노트 정리법, 자투리 시간 활용법, 자신만의 복습법 등 전교 1등의 다양한 공부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공부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 자녀의 성적 향상을 돕는 부모의 역할도 담았다.
독자는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공부법을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찾을 수 있는 전략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나 자녀의 공부에 도움을 주고 싶은 학부모에게 추천할 만하다.
전교 1등과 수능 만점자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학습법이 수록된 신간 『전교 1등의 책상』(문학수첩)을 중앙일보 열려라공부 독자 30명에게 제공한다. 29일까지 e-메일(event@moonhak.co.kr)로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 당첨자는 출판사 문학수첩에서 개별 통보한다. www.moonha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