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심근염과 지방간으로 팽창된 심근증에 의한 자연사”라며 “이에 따라 조지 마이클 사망 관련 수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가수 조지 마이클. [중앙포토]
‘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유명한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날인 지난해 12월 25일 53세를 일기로 영국 남부 옥스퍼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다.
라스트 크리마스로 유명…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사망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입력 2017.03.07 23:04
영국 가수 조지 마이클. [중앙포토]
라스트 크리마스로 유명…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