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면세점에서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중앙포토]
지지통신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약 1700만명 중 절반 이상인 800만명이 중국인이었다며 중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로 한국 여행 관련 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입력 2017.03.03 05:13
수정 2017.03.03 05:24
서울의 한 면세점에서 유커(중국 관광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