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딸 이하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루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두 눈이 돋보여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선보인 하루는 아빠와 엄마를 똑 닮은 모습이다.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임유섭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입력 2017.03.02 11:42
수정 2017.03.02 22:10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