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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는 평소 팬들 사이에서 '혼자 있을 땐 180'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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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 좋다고 소문난 남녀아이돌이네" "바람직한 키 차이다" "레드벨벳도 빅스도 너무 좋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빅스와 레드벨벳은 제2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인기 그룹가수상을 수상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입력 2017.03.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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