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지난 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가 맞는다"라는 글과 함께 청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손으로 브이(V)를 그린 가희는 입가에 미소와 날렵해진 팔다리가 눈에 띈다.
지난해 3월 연상의 사업가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같은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지난해 8월에는 스킨캐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 화보에 만삭이었던 가희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