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wicesana'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중학생이었던 사나의 과거 트위터 캡처본이 올라왔다.
트위터에는 귀엽고 발랄한 10대 소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sanapomu' 트위터] 사나는 "집에 왔다. 요구르트 마시자♪" "요구르트 요구르트♪"라는 글을 작성했다.
[사진='sanapomu' 트위터] 모두 사랑하는 소녀 (¯∀¯) 순수한 사랑하고 싶은 기분 w
[사진='sanapomu' 트위터] 혹시! ? 사랑에 빠져 버렸어 아마 ~ ♪ 느낌! ? (웃음)
또한 "모두 사랑하는 소녀, 순수한 사랑하고 싶은 기분" "사랑에 빠져 버렸어 아마~"와 같은 글을 통해 순수한 소녀 감성을 가진 사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