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1200억 회계 부정’ 정성립 사장 소환 조사 중앙일보 입력 2017.01.18 01:42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초 재무 부서에 전년도 영업손실 규모를 1200억원 축소하도록 회계 부정을 지시한 혐의 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