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146년 만에 문 닫는 ‘링링 서커스’ 중앙일보 입력 2017.01.16 01:16 수정 2017.01.16 01:5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코끼리 곡예 등으로 동물학대 논란에 시달린 146년 전통의 미국 링링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가 경영난 끝에 오는 5월 해체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코끼리쇼 장면.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