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이스북 `JTBC 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지]
'JTBC 사회부 소셜 스토리'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우리가 차가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끌 수 없는 것은 아직 차가운 바다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일지 모른다"며 "올해 마지막 라이브는 광화문과 동거차도의 세월호 가족 연결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입력 2016.12.31 17:29
수정 2016.12.31 17:30
[사진 페이스북 `JTBC 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