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클린턴 안보 브레인 플루노이 전 차관 방한

중앙일보

입력 2016.10.17 01:1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국제교류재단(KF)는 미 외교·안보 차세대 정책전문가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미셸 플루노이 신미국안보센터(CNAS) 이사장(전 미 국방차관)이 16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플루노이 이사장은 힐러리 클린턴의 ‘안보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