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유병언 장남 대주주 회사 세금 소송 패소 중앙일보 입력 2016.09.06 01:1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고(故)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6·수감 중)씨가 대주주인 ㈜모래알디자인이 5억여원의 법인세·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