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정운호 돈 받은 혐의 현직 부장판사 구속 중앙일보 입력 2016.09.03 01:0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검찰은 2일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1억7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수천(57) 부장판사를 구속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