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사진] 격파 중앙일보 입력 2016.08.03 01:31 수정 2016.08.03 01:4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육군 특수전사령부가 44년간의 서울 거여동 시대를 마감하고 2일 경기도 이천으로 이전했다. 이날 오후 새 주둔지 에서 열린 부대 이전 기념식 중 특전사 대원이 대리석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