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간추린 뉴스] 유엔 인권보고관 “북한 개선 여지 없어” 중앙일보 입력 2016.06.01 01:5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북한의 인권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김정은에 대한 처벌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지난달 30일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