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딱새 7남매 중앙일보 입력 2016.05.16 09:17 수정 2016.05.16 16:3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어서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잎은 크게 벌리고 목은 길게 늘이고.어떻게 순서 알고 먹이를 주는걸까.칠 남매 고루 튼튼하게 잘 키웠다.하루 다르게 커가는 새끼들의 몸집, 어미 딱새 눈코 뜰 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