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중국서 한인 목사 숨진 채 발견…피살된 듯

중앙일보

입력 2016.05.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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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8시쯤 중국 지린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 장백교회의 한모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피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안은 정확한 사망원인과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