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시애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106세 할머니 엘리자베스 설리번(가운데)이 시구를 하고 있다. 설리번은 텍사스 마스코트(오른쪽)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 오버핸드로 공을 던졌다. [알링턴 AP=뉴시스]
[사진] 106세 할머니 시구
중앙일보
입력 2016.04.08 02:02
수정 2016.04.08 02:18
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시애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106세 할머니 엘리자베스 설리번(가운데)이 시구를 하고 있다. 설리번은 텍사스 마스코트(오른쪽)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 오버핸드로 공을 던졌다. [알링턴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