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추린 뉴스] ‘22만 명 성매매 리스트’ 경찰관 셋 입건 중앙일보 입력 2016.03.18 01:3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총 22만 명분의 ‘성매매 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 3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건넨 성매매 조직원 등 6명을 구속하고 경찰관, 성매매 조직의 채팅요원, 성매수 남성 등 10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