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LIVE] 중국 "북한대사 초치...사전 통보는 없었다" 중앙일보 입력 2016.01.06 11:23 수정 2016.01.06 16:3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도쿄=오영환 특파원, 서울=신용호·정용수·전수진·유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