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강인 총재, 장애인직업센터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15.12.21 01:33 수정 2015.12.21 01:4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1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열린 ‘생산사업장 증축 준공식’에서 이강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 총재(사진 왼쪽)가 노현송 강서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354-D지구는 장애인들이 황사 마스크와 방향제 등을 만드는 생산사업장의 증축 공사비 1억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사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