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중근·김은영 ‘자랑스러운 경기인’ 중앙일보 입력 2015.10.14 00:47 수정 2015.10.14 01:3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여고동창회 경운회(회장 이혜원)는 제 22회 ‘자랑스러운 경기인’으로 유중근(왼쪽 사진) 경원문화재단 이사장 과 김은영(오른쪽) 서울무형문화재 매듭장 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경기여고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