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에 각계 인사 조문 행렬 이어져 중앙일보 입력 2015.08.19 21:5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가 인물들이 17~18일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