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에 각계 인사 조문 행렬 이어져

중앙일보

입력 2015.08.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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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등 삼성가 인물들이 17~18일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