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압수된 불량 수입품들

중앙일보

입력 2015.08.13 00:59

수정 2015.08.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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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12일 올 상반기 주요 4개 세관에서 수입 전기용품과 어린이용품에 대한 안전관리 협업검사를 실시해 불량·불법 제품 501건 116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세관 직원들이 인천본부세관 창고에서 압수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