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1등급 호텔 인증을 받은 땅끝호텔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땅끝호텔은 8209㎡ 부지에 객실 2개 동 90실 규모다.
온비드서 매각, 내달 6일 마감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지 활성화 차원에서 민간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입력 2015.07.17 00:33
수정 2015.07.17 01:10
온비드서 매각, 내달 6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