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잊지 않겠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2015.06.05 01:26

수정 2015.06.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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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덕중 학생들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비를 닦으며 이름에 덧칠을 하고 있다. 김현철 교감은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