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중국, 5월부터 희토류 등 제품 수출관세 폐지 중앙일보 입력 2015.04.24 13:51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일부 제품의 수출관세를 조정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강철과립분말, 희토류, 중석(텅스텐), 몰리브덴 등 제품의 수출관세를 폐지하고, 알루미늄 가공재 등 제품의 수출에 대해서는 영세율을 적용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04월 24일 10면 kr.people.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