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난치·불치질환 환자들을 위한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줄기세포재생의학 기초 연구와 치료적 적용에 관한 연구에 대해 연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하철원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병원의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가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R&D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며 “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4월 5일까지 심포지엄 전용 홈페이지(scrmc.urimed.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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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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